여러분은 물놀이 좋아하시나요? 아기와 함께 물놀이하러가는 것은 예비 아빠들의 로망이자 엄마모임의 필수코스가 아닐까 하는데요, 귀여운 수영복을 장착한 채 물 위에 동동 떠 있는 우리 아기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두는 건 물놀이 이상으로 꽤 큰 수확이 될거라 믿고 과감하게 "진행시켜~!"

를 외쳤답니다. 아기와 함께 프라이빗하게 우리끼리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구 동구의 베이비풀장, 아기수영장인 "샌드풀" 다녀온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업체의 지원이나 대가없이 순전히 내돈내산으로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리뷰이니 믿고 보셔도 좋습니다. 얼마전 친하게 지내는 대구 엄마들과 구미 엄마들이 모여서 아기수영장에서 아기물놀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제 우리 아기는 7개월을 막 벗어난 시점이라 물놀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냉큼 참석 의사를 밝히고 찾아간 곳이 바로 대구 동구에 위치한 샌드풀이라는 아기수영장이였습니다. 이곳은 장소를 물색하던 중 모임의 한 엄마가 추천해준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