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긴생머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20대 때부터 상당히 긴 시간동안 긴 생머리를 유지해왔는데요, 새 해도 되었고 해서 이번에 긴생머리 탈출한 후기를 포스팅 해 보려고 해요.
저는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동안에도 긴생머리를 고수해왔는데 역시 육아는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생후 250일 된 아기를 키우는 엄마에게는 머리카락 말리는 시간은 커녕 머리감을 시간 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더라구요.
워낙 길고 무거웠던 머리카락이라 머리말리는데에만 해도 15분 이상이 걸렸어요. 심지어 쥐고 당기는 힘이 세어진 아기덕분에 뽑히기 일쑤여서 더는 미련두지말자며 단칼에 짧게 자르기로 했답니다.
오랫동안 길러왔던 긴 생머리인만큼 아무데서나 자르고 싶지는 않았기에 1:1 개인 스타일 컨설팅이 가능한 이비스헤어 금리단길점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염색과 붙임머리로도 유명한곳이라 긴머리 댕캉 자르는김에 가볍게 염색도 했답니다.
역시 기분전환에는 미용실과 네일샵만한 곳이 없다는말이 맞아요. 개인적으로는 카페보다 미...